※구조
구조: 3단, 4단
*헤더: 제일 먼저 보여줘야 하는 정보들 나열 (로고, 서치바, 로그인)
메뉴바: 헤더 안에 포함돼도 된다.
*본문: 실제 필요한 정보들(콘텐츠)
*푸터: 회사정보나 사이트에 대한 정보
시멘틱태그 - html5에서 추가된 태그
아무 의미 없는 block레벨.
div와 같다(여백 같은 기본 css가 없다)
사람, 컴퓨터한테 태그 이름만으로 해당 박스가 어떤 박스인지 구분하기 쉽게 해 준다.
- 종류 -
1) main: 중요부분 명시
기존의 wrap 부분을 대체하기도 함
2) header: 화면 상단, 섹션(박스)의 상단
3) nav: 메뉴바, 내비게이션 바
- GNB: 글로벌 내비게이션 바
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서 똑같이 나오는 메뉴바
- LNB: 로컬 내비게이션 바
각 페이지마다 다르게 나오는 메뉴바
4) section: 본문(각 영역, 박스)
5) article: 본문(본문 안의 본문)
6) aside: 화면 좌우
7) footer: 화면 하단, 영역의 하단
-시맨틱 태그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
웹 문서 레이아웃을 만들 때 시맨틱 태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<div> 태그를 활용하여 웹 문서를 똑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우리가 시맨틱 태그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아래의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.
- HTML 문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. 만약 모든 태그들을 div로 만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. HTML 문서가 길어진다면 어디가 어느 부분인지, 어떤 영역인지 한눈에 파악하기가 힘들어지겠죠. 하지만 시맨틱 태그를 활용하면 유지보수를 할 때나 다른 작업자가 코드를 파악하기가 보다 쉬워집니다.
- 웹 브라우저가 HTML만 보고도 상단(header), 본문(main), 하단(footer), 사이드(aside) 어느 영역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. 이는 웹 접근성 시각에서 볼 때도 중요하게 사용됩니다.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들이 사이트를 사용할 때 사용되는 화면의 텍스트를 읽어주는 스크린 리더기 등을 통해 활용될 수 있습니다.
- 검색엔진이 검색을 수행할 때 HTML내의 태그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자면 검색엔진의 검색로봇에서는 <article> 태그가 사용된 콘텐츠를 재배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인식합니다. 반대로 <section> 태그로 묶은 콘텐츠는 재 배포를 금지하는 콘텐츠로 인식합니다.
※이렇게 시맨틱 구조로 활용한 결과 3단(헤더, 컨테이너, 풋털)으로 구분한 거보다 더 세세하게 구분가능하면
가독성과 이 더 좋아지고 나중에 다른사람들이 봤을 때도 알아보기 쉬울 것이다.
결과적으로 유지보수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.
-3단 구조 예)
※필자는 로그인란을 만들 때 3단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.
확실히 긴 코드나 복작한 코드를 잘 때 세세하게 분류할 때는 시맨틱 탱크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,
이렇게 간단한 구조는 3단 구조 태그들이 편하게 사용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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